한국지비에스 신규멤버를 소개합니다.

김현혜 매니저가 한국지비에스에 새롭게 합류하였습니다.

영어학과와 항공지리정보학과를 복수 전공하였는데, 항공지리정보학과에는 항공기나 관제탑과 관계있는 업무를 할 것이라는 착오로 선택한 사람이 많습니다. (본인의 이야기 인지는 상상에 맡깁니다) 실제로는 지리, 측량 그리고 GIS에 관련된 학과입니다.

ArcGIS Desktop 은 전공수업과 이전 직장에서 ArcMap과 ArcSene 을 다루어서 어느 정도 익숙하고, ArcGIS Enterprise는 한국지비에스로 오면서 처음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국지비에스는 업무에서 다양한 것들을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조금은 어려우면서 또 재미도 있을 것 같습니다. 복지가 좋은 점도 회사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취미는 네일아트, 영화 감상, 독서 그리고 여행입니다. 여행은 주로 계획을 세워서 가며 그렇지 않을 때는 영화를 보거나 독서를 하는 편입니다. 시간이 생겼을 때 나가는 약속을 잡는 편은 아닌 것 같아요. (웃음) 최근에는 “어서 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와 “불편한 편의점”을 보았는데, “불편한 편의점”이 근처 동네를 모티브로 한 이야기라 특히 인상 깊게 봤었으며, 개인적으로 꼭 보는 것을 추천하는 서적입니다.

 

국내 파트너사 최초로 Esri Partner Network Silver 획득

한국지비에스 CEO 신민정

한국지비에스는 국내 최초 Esri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뉴질랜드에 본사를 두고 Esri Partner로 약 20년 간 활동하고 있는 GBS(Geographic Business Solutions)의 투자를 받아 2018년도에 설립되었으며, 창립 후 약 4년만에 국내 파트너사 최초로 Esri Partner Network Silver를 획득하였습니다.

ArcGIS는 효율성과 혁신을 주도하는 상호운용 가능한 개방형 시스템입니다. 한국지비에스는 개방적이면서도 안전한 설계 아키텍처를 지향하는 ArcGIS를 사용하여 국내의 다양한 환경과 분야의 고객들이 공간 정보 데이터를 활용한 긴밀한 협업과 높은 가치를 창출하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Esri Partner Network Silver를 통하여 지원되는 Esri 개발자 컨퍼런스 등의 혜택을 활용하여 적극적으로 성장하고 많은 고객분들께 더 짧은 시간에 더 최적화된 솔루션을 만들어 드릴 수 있기를 저희 또한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인터뷰 내용이 궁금하신 분은 아래의 Esri Korea 기사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